문화와 정전 국제학술대회 냉전의 가장자리에서: 문학과 젠더, 그리고 횡단의 국제주의 작성일 26-06-27 18:54
날짜 2026.6.26.~27.
위치 고려대학교 민족문화관 지훈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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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27일(토) 양일간 <문명전환기 K인문학의 미래적 전회> HK3.0 컨소시엄 연구단에서 아래와 같이 K인문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탈냉전 이후 전개되고 있는 급격한 기술ㆍ사회ㆍ정치적 변동을 목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격변 속에서 한국이 걸어온 역사적 경험을 범례화하여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토론할 필요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식민과 분단과 이산이라는 한국의 경험에서 출발하되, 그 한가운데서 국경을 가로질러 소수자 사이에서 형성된 연대의 순간과 기억을 돌이켜 보고자 했습니다. 초청 연구자 및 행사에 참석한 많은 분들과 함께 남한과 북한을 오가고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을 교차시키면서, 특히 여성의 경험에 주목하여 텍스트의 국제적 이동 양상을 살펴보았습니다.
[행사 개요]
ㆍ주제 : 냉전의 가장자리에서: 문학과 젠더, 그리고 횡단의 국제주의
ㆍ일시 : 2026년 6월 26일(금)-27일(토) 13:20-18:00
ㆍ장소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관 지훈회의실(B203호)
ㆍ주최 : 문명전환기 K인문학의 미래적 전회 HK3.0 컨소시엄 연구단, 고려대학교 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ㆍ후원 : 한국연구재단